엑소 찬열 · 세훈이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또한 찬열, 세훈도 조만간 겨울 스페셜 앨범을 가지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니 exo (엑소엘) 들의 활약이 대단할 것 같다 형과 동생이 요술지팡이를 들고 대치하고 있는 모습도 너무 귀엽죠 >< 또한 찬열, 세훈도 조만간 겨울 스페셜 앨범과 함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니 exo-l 들도 많이 기대하고 있겠네요! 엑소는 이달 (12월)9일부터 11일까지'exo planet #3-the exo'rdium-in japan'의 종점을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공연한다.이들은 이번 일본 투어에 도쿄돔, 오사카 교세라돔 등 6개 주요 도시를 돌며 총 15회 공연을 펼쳤고 32만명이 넘는 현지 팬들을 동원했다.콘서트가 끝나고 돌아온 멤버들은 찬열과 세훈의'탈팀'?!원래 그들은 함께 일본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고, 형과 동생도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공유했단다!찬열과 세훈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해리 포터의 마법세계로 간다.동생은 형을 쥐로 만들고 형은 동생을 우주로 보내는 요술 지팡이. 오간다 오간다 귀엽다.찬열은 영화 속에서'부유주'라는 주문을 걸며 동심을 간직하기도 합니다 한편,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금일 (14일) 새벽,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