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춤도, 싱어송라이터도 모두 갖춘 빅스 전재혁 (21)이 드디어 첫 솔로 작품을 선보인다. 스물다섯 살 인간 한상혁 (25)의 자작곡에 대한 소감을 들어본다.해파리
노래, 춤, 작곡에 능했던 빅스 전재혁 (29)이 드디어 첫 솔로 작품을 선보인다. 스물다섯 살 인간 한상혁 (25)의 자작곡에 대한 소감을 들어본다.젤리피시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주 혁이 자작곡'보이 위드어 스타 (boy with a star)'의 발매를 전격 발표하며, 콘셉트 사진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혁혁은 데뷔 7년 가까이 뮤지컬 · 예능 · 드라마 · 영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빅스의 컴백에 맞춰 종종 작업 작업에 참여했고, 지난해 단독 팬미팅을 열어 호소력을 입증했다.그는 곧 발매될'보이 위드어 스타 (boy with a star)'에 대해"빅스의 혁이 아닌'스물다섯 한상혁'이라는 사람의 음악적 색깔, 그리고 지금까지 직 · 간접적으로 느꼈던 다양한 경험과 감성이 담긴 곡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혁이의 < boy with a star>
audio 티 저
< title song > < boy with a star >
2019. 1. 12 6PM Release
# 빅
#혁
# boy_with_a_star
# 20190112_6pmpic.twitter.com/muenzklryk~realvixx (@ realvixx)
2019년 1월 9일
혁혁은 내일 (12일) 저녁 6시에 < boy with a star >의 음원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