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신의 목소리'종영한 거미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가수 거미 (박지연)는 16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어젯밤 (8월 15일),

가수 거미 (박지연)는 16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밤 (8월 15일)'신의 목소리'는 광복절 특집과 함께 6.3%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그동안 거미는 고정 멤버로 출연해'위아 더 퓨처 (we are the future)','노 쿨 아임 쏘리 (no cool i'm sorry)','환생'등 히트곡을 부르며 탄탄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다.거미는 소속사를 통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모든 무대가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여러 출연자들과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가수로서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저 역시 행복합니다.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여러분 곁으로 돌아올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한편 거미는 오는 9월 24일부터 울산, 대구, 창원, 수원, 대전, 광주, 전주 및 서울 등 8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 feel the voice season2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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