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정국 (정국)이 최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4월 26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기 남성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멤버 전소국이 최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 측은 26일 정국이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언론에 밝혔다.병원측에 따르면 전소국은 14일이 돈이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기를 기원하며이 기부금을 병원에 전달했다.이 돈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국은 또 고통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웃기를 기원했다.타국의 선량한 행동은 누리꾼들의 지지와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