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회담을 계기로 칭다오 인민정부 주최로 매년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중국재부포럼에 한중 지역경제협회에서 적극 참여하기로하고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다음번에는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상기 회장은"칭다오시는 동북부를 대표하는 금융특구, 동북아 물류중심, 국제 휴양 및 전시산업 (mice)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칭다오시와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중지역경제협회 (회장 이상기) 일행이 중국국제무역촉진회 (중국국제상회) 칭다오분회를 방문하여 중한 양국의 금융경제협력을 논의하였다
한중국지역경제협회 (회장 이상기)는 2018년 12월 24일 중국국제무역촉진회 (중국국제상회) 칭다오분회를 방문하였다.2018년 12월 24일, 한국중국지역경제협회 (회장 이상기) 가 중국국제무역촉진회 (중국국제상회) 칭다오분회를 방문하였다.교류회에는 펑원칭 회장, 추롄위 수석부회장, 저우쭈레이 칭다오 금융판공실 연구원이 참석해 현재의 참신한 경제환경 하에서 중한 양국의 금융경제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중국 내 최고 수준의 중국 경제 (금융) 연구 분야에서 민간 수조를 이끌고 있는 전병서 박사는 현재 산둥성 내 한국 기업들의 상황과 애로사항, 향후 한 · 중 금융협력 방향에 대해 상세히 분석했다.
특히 이번 회담을 계기로 칭다오 인민정부 주최로 매년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중국재부포럼에 한중 지역경제협회에서 적극 참여하기로하고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다음번에는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상기 회장은"칭다오시는 동북부를 대표하는 금융특구, 동북아 물류중심, 국제 휴양 및 전시산업 (mice)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칭다오시와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회담을 계기로 칭다오 인민정부 주최로 매년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중국재부포럼에 한중 지역경제협회에서 적극 참여하기로하고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다음번에는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상기 회장은"칭다오시는 동북부를 대표하는 금융특구, 동북아 물류중심, 국제 휴양 및 전시산업 (mice)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칭다오시와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