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 김수현 · 장근석 등은 2년 만에 군에 입대했다

올해와 내년, 이민호 · 김수현 등 2년내 군 입대 예정 = 중국신문망 (中新網)은 올해와 내년, 한국에서'핫'한 스타들이 잇따라 입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5565790_881195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이민호 김수현 등은 2년 안에 입대한다
올해와 내년, 한 무리의 잘 나가는 거물급 연예인들이 연이어 입대하게 되는데, 이런 인기 연예인의 이탈은 한국의 연예계, 특히 tv 드라마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병역법 규정에 따라 올해와 내년 85~87년생 연예인들이 군 소집에 응할 예정이며, 유아인 · 김현중 · 이민호 · 이승기 · 장근석 · 김수현 등이 포함돼 있다.
한국 tv의 한 고위 관계자는 올해와 내년에 30세 이하의 인기 남자 스타에 거의 전국에 걸쳐, 2년의 복무 기간,이 사람들의 손실은 한국의 연예계, 특히 tv 드라마 산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연기자들이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영화 출연을 선택해 군 입대 공백을 줄이려는 추세여서 드라마 배우 기용난이 예상보다 빨리 예상되고 있다.한국 드라마의 수출은 아직까지는 스타의 인기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인기 스타의 잇따른 군 입대는 한국 드라마의 수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올해와 내년 방송을 목표로 방송될 연예인을 급히 모집하고 있다.다행히 유승호 · 이제훈 · 송중기 등 군 제대를 마친 연예인들이 잇따라 제대할 예정이어서 한국 드라마의 공백 상태가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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