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는 오는 12월 12일, 3인조 완전체로 겨울 싱글 < the last holiday >를 발매한다. 티저 이미지를 어제 (6일) 공개하였다
레이디스 코드 (ladies'code)는 오는 12월 12일, 3인조 전체로 겨울 싱글'더 라스트 홀리데이 (the last holiday)'를 발매합니다. 티저 사진을 어제 (6일) 공개했습니다.
어제 (6일) 레이디스 코드 공식 페이스북에 티저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레이디스 코드'의 이전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베이지색 의상을 입은 세 사람은 빙 둘러서 밝은 장식이 가득한 화이트 스니커즈 라이트를 손에 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멤버는 2016년 10월 싱글 3 집 < strang3r >을 발매한 후 개인 활동에 전념했다. 올해 바쁜 와중에도 준은 인터넷 미니시리즈 < 4가지 하우스 >의 여주인공에 출연했다.보컬 소정과 리더 애슐리는 각각 싱글'스테이 히어 (stay here)'와'히어 위아 (here we are)'를 발표하며 마침내 다시 뭉쳐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이같이 밝혔다.레이디스 코드의 첫 겨울곡'더 라스트 홀리데이'를 들으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의 겨울 싱글'더 라스트 홀리데이'는 오는 12월 12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