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화고구장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다

금호석유화학은 5일 자사 계열사인 금호리조트 내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5일 금호리조트 산하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골프클럽을 중국 경기 회복을 맞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지난 3월부터 외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한 데 이어 9월에는 외국인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이 클럽을 찾는 한국 선수와 동호인들이 늘어날 전망이다.그룹 측은 이를 위해 객실과 구장 시설을 한층 더 보완하고 본격적인 시즌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2013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가 열려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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