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가 mbc'라디오스타'의 첫 여성 mc로 발탁됐다
안영미가 mbc'라디오스타'의 첫 여성 mc로 발탁됐다.'라디오스타'제작진은 오늘 차태현 후임으로 안영미가 낙점됐다고 밝혔다
안영미가 mbc'라디오스타'의 첫 여성 mc로 발탁됐다.'라디오스타'제작진은 이날 차태현의 후임으로 안영미가'라디오스타'의 고정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안영미는'라디오스타'역사상 첫 여성 mc 가 된다.'라디오스타'는 차태현 하차 이후 고정 mc 3명에 임시 mc 1명을 두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 5월 1일과 29일 임시 mc를 맡아 활약해 호평을 받았다.'라디오스타'는 2007년 5월 방송을 시작해'무한도전'이 끝난 뒤 mbc의 최장수 오락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