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패션 매거진'코스모폴리탄'이 풋풋한 매력의 최설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설리는'코스모폴리탄'을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평소에 왜 이렇게 립을 포인트 짓는 데 주력했는지 인터뷰에서 설리는
코스모폴리탄 패션 매거진'코스모폴리탄'이 풋풋한 매력의 최설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설리는 화보 촬영 내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평소에 관하여 왜 이렇게 입술로 포인트에 치중하는 문제, 설리는 인터뷰에서"원래 코스 튬은 흰색의 유형에 속 한다. 그래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창백 해 보였고, 혼자 집에 있 더라도 입술 제품을 바르고 입술을 아주 좋 아해요. 집에서도에 립스틱 바르면에는 자신감이 상승 한 느낌을 준다.가장 좋아하는 립스틱 컬러를 묻는 질문에는 빨강을 가장 좋아한다면서 빨강 립스틱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살짝 번질거린 후 만족스러운 셀카를 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설리는 또"지금이 순간이 만족스럽지 못해도 앞으로 뒤돌아보면 지금이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며"젊고 아름다운 현재를 감사하며 즐겁게 살겠다"는 아름다운 철학을 밝혔다.상큼함이 가득한 설리의 화보와 영상은'코스모폴리탄'3월호와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