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가 드라마'링크:마음껏 먹고 힘껏 사랑하자'(링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고 물망에 올랐다고 13일 한국매체 측이 밝혔다
배우 여진구는 드라마'l'(극본 정하연, 연출 김규태)을 접했다
ink:마음껏 먹고 힘껏 사랑하기의 출연 제의로이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문가영과 호흡을 맞출 전망.
현재 여진구는 캐스팅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며, 드라마 복귀를 최종 결정할 경우 남자 주인공을 맡아 출연을 확정한 배우 문가영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여진구가 맡은 역할은이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섹시 셰프 윤계훈 역을 맡을 예정이다.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스타 셰프인 그는 20년 전 쌍둥이 여동생이 기괴하게 실종된 동네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섹시한 외모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실종된 여동생이 다시 나타나는 바람에 당황한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감정을 침습하는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이 바뀐다.
이에 앞서 여진구는 드라마'괴물'로 네티즌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때문에 여진구의 새 작품 출연이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진구의 멜로 드라마 출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이 드라마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자의 감정을 공유하게 된 남자가 그녀의 모든 기쁨과 슬픔, 고통을 함께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감정 공유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서스펜스.'너를 기억해'의 노상훈 pd 가 메가폰을 잡고,'수상한 파트너''너를 기억해'의 권기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