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소리 없이'가 유아인 · 유재명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7월 말 촬영에 들어간다

한국영화'소리 없이'가 유아인, 유재명의 캐스팅과 함께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아인과 유재인은 동반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소리 없이'가 유아인, 유재명의 캐스팅과 함께 오는 7월 말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아인과 유재인은 범죄 조직의 배후에서 일을 처리하는 태인 (유아인)과 창복 (유재명)이 뜻하지 않은 부탁을 받고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영화'소리 없이'에 공동 출연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소리 없이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서식지로 호평받은 신예 홍의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홍의정 감독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인물 설정과 정교하고 미스터리한 시나리오로 일찌감치 영화계의 큰 기대를 모았다.한편 유아인과 유재명은 오는 7월 말 영화'소리 없이'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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