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ceo"하이브 브랜드 대표들은 sm 아티스트 프로듀싱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k 팝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 ceo는 전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빌딩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설명회를 열고"이수만씨 전"이라고 못 박았다
k 팝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 ceo는 전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빌딩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설명회를 열고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sm 으로부터 로열티를 받지 않을 것이며 제작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그는 앞으로 3년간 해외에서만 제작 사업을 할 수 있다.본 주식매매계약이 보유 주식수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이수만 전 프로듀서가 경영권을 계속 행사한다거나 프로듀서로서 sm에 복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한성수 플레디스 대표, 민희진 아더 대표, 소성진 소스뮤직 대표는 각자 스케줄 때문에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싱이 불가능하다며 sm의 유산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서 이수만씨가 갖고 있던 sm 엔터테인먼트 지분 14.8%를 인수한 데 이어, 다른 소액주주들의 지분도 추가로 인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