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어링 왕의 나라에 출연한 이유는?이준호는 로맨틱 코미디인만큼 수트 입고도 몸짱 뽐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이준호는 차기작'킹더랜드'를 앞두고 있다.로

다양한 장르를 통해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이준호는'킹더랜드'다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왜 웰컴 투 왕지네이트를 선택했을까.그는 로맨틱 코미디인만큼 유쾌하게 연기할 수 있는 작품이 기대된다.좋은 감독님, 스탭들, 배우들과 유쾌한 케미로 작품이 완성되면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웃음과 설렘을 주는 부분을 관객들이 좋아할 스타일로 연출하고 싶다.


이준호가 맡은 구원 역은 킹덤 호텔의 본부장이자, 킹덤 호텔의 상속자.완벽해 보여도 깊은 상처와 마음의 상처 때문에 매사에 얇고 차가운 태도를 견지한다.캐릭터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를 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이준호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매 장면 구원이 갖고 있는 차가운 면이나 위압감을 느낄 수 있어 낮은 감정을 바탕으로 표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리고 샤랑을 만나 상처와 마음의 상처를 깨트리는 모습은 구원에게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재벌 3세의 모습에 맞게 스리피스 수트라도 이준호는 수트 밖으로 느껴지는 탄탄한 몸매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웰컴 투더 킹스 네이션스'는 위선적인 웃음을 참지 못하는 재벌 상속녀 구원과 직업적 관계로 웃지 않아도 항상 밝은 미소를 지으려는 회사원 천샤론을 만나 진정으로 함께 웃을 수 있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6월 17일 첫 방송을 확정,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