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은 아세안 10개국과 교육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상의하였다

핵심 팁:사이트의 보도 제3회 아세안-한 · 중 · 일 (10 3) 교육 부장 회의 가 26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중국 · 일본 · 한국 · 아세안 10 개국 교육 부장 보도 제3회 아세안-한 · 중 · 일 (10 3) 교육 부장 회의 가 26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중국 · 일본 · 아세안 (asean ·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0 개국과 교육 부장 회의에 출석하였다.중국 교육부 부부장 학평과 말레이시아 교육부 부장 마흐제르 빈 할리드가 공동주석으로 회의를 련합사회했다.

회의에 참가한 각국은 지난 2년 동안 아세안과 중국, 일본, 한국이 교육 분야의 협력에서 거둔 풍성한 성과를 공동으로 회고했다.하오핑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유엔이 2030년 지속가능발전어젠다 (agenda)를 채택하고 중국-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이 되는 해이며 2016년을 중국-아세안 교육교류의 해로 확정한 배경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중일한과 아세안 10개국은 이번 회의에서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일먼저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관련 사업을 가동했다.

하오핑 부주임은 교육협력은 인문교류의 중요한 내용으로서 각국 인민의 우의를 증진하는데 아주 중요하다면서 중국측은 각국과 함께 교육협력의 심도와 폭을 한층 더 넓히고 인문교류를 촉진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중국과 일본, 한국 및 아세안 (asean) 10개국 간의 문화와 교육 교류는 역사가 유구하며 본지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말했다.2015년, 중국에서 한국과 아세안 10 개국 유학생 15 만명에 달하 며 아세안 재중 유학생과 한일 27 만명을 돌파, 중국 대학을 이미 JiDongMeng 한일 12 개국과 모든 언어와 지역 국가 별 연구센터, 10여 개국과 공동건설 공자 학원과 공자 교실이 있고이 러한 것은 이미 중국 관련 국가들 과의 인적 교류의 중요 한 내용이다.

회의에서는'제3회 아세안-한 · 중 · 일 (10 3) 교육부장관 공동성명'을 심의, 채택했다.성명은 10 3 교육장관회의는 아시아 교육교류와 공동발전을 추진하는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다면서 각국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교육교류의 규모를 끊임없이 확대하며 교육협력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역내 인문교류를 심화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할 것을 촉구했다.중국측은 또 회의에 2016년 중국-아세안 교육교류년 준비상황을 통보했다.

제4차 10 3 교육부 장관 회의를 2018년 미얀마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3회 동아시아 정상회의 교육장관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어 중국,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등 나라와 아세안 (asean) 10개국 교육부 장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