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 참가한 각국은 지난 2년 동안 아세안과 중국, 일본, 한국이 교육 분야의 협력에서 거둔 풍성한 성과를 공동으로 회고했다.하오핑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유엔이 2030년 지속가능발전어젠다 (agenda)를 채택하고 중국-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이 되는 해이며 2016년을 중국-아세안 교육교류의 해로 확정한 배경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중일한과 아세안 10개국은 이번 회의에서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일먼저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관련 사업을 가동했다.
하오핑 부주임은 교육협력은 인문교류의 중요한 내용으로서 각국 인민의 우의를 증진하는데 아주 중요하다면서 중국측은 각국과 함께 교육협력의 심도와 폭을 한층 더 넓히고 인문교류를 촉진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중국과 일본, 한국 및 아세안 (asean) 10개국 간의 문화와 교육 교류는 역사가 유구하며 본지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말했다.2015년, 중국에서 한국과 아세안 10 개국 유학생 15 만명에 달하 며 아세안 재중 유학생과 한일 27 만명을 돌파, 중국 대학을 이미 JiDongMeng 한일 12 개국과 모든 언어와 지역 국가 별 연구센터, 10여 개국과 공동건설 공자 학원과 공자 교실이 있고이 러한 것은 이미 중국 관련 국가들 과의 인적 교류의 중요 한 내용이다.
회의에서는'제3회 아세안-한 · 중 · 일 (10 3) 교육부장관 공동성명'을 심의, 채택했다.성명은 10 3 교육장관회의는 아시아 교육교류와 공동발전을 추진하는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다면서 각국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교육교류의 규모를 끊임없이 확대하며 교육협력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역내 인문교류를 심화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할 것을 촉구했다.중국측은 또 회의에 2016년 중국-아세안 교육교류년 준비상황을 통보했다.
제4차 10 3 교육부 장관 회의를 2018년 미얀마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3회 동아시아 정상회의 교육장관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어 중국,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등 나라와 아세안 (asean) 10개국 교육부 장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