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과 신예아가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에 물망에 올랐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괜찮아 사랑이야''디어 마이 프렌즈'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는 스타들이 출연하는 새'우리들의 블루스'를 준비 중이다.2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병헌, 차승원, 김우빈, 신예, 한지민, 이정은이 물망이다.
이에 대해 이병헌과 한지민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와 김우빈과 신아의 소속사 am 엔터테인먼트는"확실히'우리들의 블루스'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호응했다.차승원과 정은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공개 연애 언급 할만 한 것은 2015년 이후 6년 간 사귀 안정 김 우 빈과 새로 운 Min아 이번 같은 드라마에서 처음 협력 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들은 극중 커플 연기 하지 않을 경우 상술 한 명단은 모두 출연을 확정 했 다면 김 우 빈과 한지 민 파트너, 새로 운 Min아면 코디 이병헌, 차 승원과 Li Zhengyin 호흡을 맞 췄다.
한편으로'그 겨울 바람이 분다','괜찮아 사랑 이야'등 드라마 찬양을 받아 온 노희경 작가, 2019년에서 촬영 할 예정이던 이병헌, 한지 민, 새로 운 Min아, PeiShengYou와 남주 혁 주연의 드라마'here'은 새로 운 관 염 (covid-19) 전염 병의 영향으로 해외 촬영을 잠정 중단그래서 작가 노희경은'우리들의 블루스'를 기획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캐스팅을 마치고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