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사진) 가 업무 스케줄 때문에 평창 동계올림픽 미스 영예메달을 따지 못했다
걸스데이가 이혜리의 동계올림픽 메달 제의에 대해 궁녀 (궁녀) 라고 밝혔다
걸그룹 걸스데이 (본명 이혜리)의 동계올림픽 미스 선발 제의에 대해 걸스데이가 업무 스케줄 상의 이유로 그 자리를 맡지 못했다고 밝혔다.인기 드라마'응답하라 1988'에서 마다가스카르 미스 카드 대표선수를 잃었던 이혜리가 미스 카드로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올해 유일하게 마다가스카르 대표선수와 함께 입장해 줄 것을 요청하는 글을 주마다가스카르 대사가 최근 sns에 올렸다.올림픽조직위원회는이 대사의 제안에 적극 호응했다. 그러나 오후 이혜리의 소속사에서"사업상 사절이다"고 알려왔다.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