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멤버 심창민이 지난 21일 한 공익단체에 3 천만 원을 기부했다.한국 매스컴의 보도에 따르면 션창민은 이달 21일 모 공익기구에 3 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동방신기의 멤버 심창민은 21일 한 공익단체에 3 천만 원을 기부했다.
매체에 따르면 선창민은 지난 21일 한 공익단체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이 돈은만 18세가 돼 고아원 등 보호시설을 퇴소한 청소년들이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쓰일 것이다.
선 씨는 2019년 다문화가정과 한 부모 가정을 위해 각각 5000만 원, 지난해에는 빈곤가정 아동을 위해 5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다년간 공익사업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