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43)이 평안한 출산으로 25세 중국인 남편이 아빠로 승격했습니다
12월 18일 한국 매스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함소원 (43세)은 오늘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12월 18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함소원 (43)은 오늘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으며, 남편 진화 (25)와 함께 부모로 승격됐다. 현재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2002년 영화'색즉시공'에 출연해 대박을 터뜨렸던 43세의 함소원은 지난 2월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자친구 진화씨와 결혼했다.함소원은 2018년 6월 19일 방송을 통해 임신 10주라는 사실을 공개했고, 출산 예정일은 12월 2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