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는'꽃보다 청춘'은 꼭 간다며 연기를하고 싶다
핵심 팁:송민호는'꽃보다 청춘'꼭 가겠다며 연기를하고 싶어한다
민호는'신서유기 4'의 영화 알아맞히는 코너를 제대로 따라하고 있네요!최근 싱글 앨범'아워트웬티 포 (our twenty for)'로 컴백한 위너는 최근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을 알렸다.지난 10일 kbs'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이들은 이날 청취자들로부터"연기자로 일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송민호 역시"지금은 활동 중이라 노래에 집중하고 싶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도전해 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과연'꽃보다 청춘:위너 편'을'신서유기'로 촬영한게 맞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송민호 역시"우리는 정말 간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들은 어디로 여행을 가게 될지.
김진우는'객지의 마법사'해외 촬영 때문에 불참했다.그는 최근'황금어장'에 출연해'여행을 떠나요'를 불렀다.그의 노래 실력은 데뷔부터 올해 컴백까지 정말 많이 늘었다고말하는 팬들이 많다. 그러니 아직 그의'여행을 떠나요'를 못 들었다면 가서 들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