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 ict 산업교류회가 우리 도시에서 개최되었다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선양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선양시 경제정보화위원회 및 일본, 한국의 관련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2016 중일한 ict 산업교류회가 개최된다 加强中日韩合作 助力智慧城市建设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선양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선양시 경제정보화위원회 및 일본 및 관련 기구가 공동 주최한 2016 중일한 ict 산업교류회가 우리 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이번 교류회에는 한국의 전주시, 대전시, 강원도, 광주시, 전라남도 등의 5개 정보산업진흥원 및 ict 분야 19개 기업, 일본에서는 홋카이도 지역, 가와사키시 정부기관 및 14개 기업과 우리 시의 60여 개 기관, 기업이 참가했다.

시우호협회 왕쯔장 (王子江) 부비서장은 개막식에서 정보통신 기술산업은 도시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했으며, 선양시의 스마트 시티 건설은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중국, 일본, 한국의 기업과 관련 기관이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업계의 발전을 촉진하고 경제무역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응분의 기여를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서문산성 전주문화산업진흥원장은"한 · 중 · 일 3 국은 일의대수를 끼고 있는 이웃나라"라며"3 국이 모두 원하는 것을 얻겠다는 의지를 갖춘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일본 경제산업성의 아키아타 히데토 홋카이도 경제산업국장은"올해는 선양시와 삿포로시 결성 36주년"이라며"이번 교류로 선양시와 삿포로시 간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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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진행된 일대일 업무상담 및 교류 분위기는 뜨거웠으며, 한 · 중 · 일 양국의 기업 · 기관 대표들은 각자의 제품 장점과 투자의향을 놓고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이 기간 중 한 · 중 · 일 3 국 대표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스마트 하드웨어,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등 분야에서 매칭 상담을 진행했으며 여러 기업들은 기본협정 체결을 통해 총 약 2000만 달러의 협력 의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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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관 및 기업 대표들은 우리 시의 도시계획전시관, 중국장비제조업산업디자인센터 및 선양국제소프트웨어파크를 참관하고 우리 시의 ict 산업 상황과 투자정책에 대해 이해했다.

ict는 정보와 통신 기술을 말하며 ict 산업은 전신서비스, 정보 서비스 및 응용 산업의 유기적 결합을 말한다.2014년부터 시우협은 경제정보위원회 및 한 · 일 관련 부서와 연합하여 한국과 일본, 선양에서 여러 차례 ict 산업 교류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의 행사는 지금까지 가장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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