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이홍기는 올 하반기 활동으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
2년 만에'그날들'로 뮤지컬 무대에 다시 선 이홍기는 ft 아일랜드의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홍기는 김광석의 노래를 편곡한 창작 뮤지컬 그날들에 무영 역으로 출연했고, 뮤지컬에는 유준상 오충혁 지창욱 오만석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이홍기의 자작 타이틀곡'렛 미 코운 (let me kown)'으로 컴백하는 ft 아일랜드는 정규 6 집을 발매한다.
이홍기는 현재 ft 아일랜드 복귀와 뮤지컬 연습으로 바쁘다.그는 이번 정규 6 집에서도 멤버들이 프로듀서로서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또한'그날들'에서 무영 역을 완벽하게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가수로서의 모습,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 기대해달라.
한편 ft 아일랜드의 정규 6 집은 18일 발매될 예정이다.앞서 티저 포스터를 통해 앨범'트루스 (truth)''플레이스 (flase)'두 가지 버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 전 신비롭게 사라진 하루를 조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8월 25일 충무로 아트센터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