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이혼문제 해결 전문가가 이혼 의뢰인에게 문제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나쁜 배우자를 처벌해 주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절호의 해결사'
jtbc 새 드라마'절호의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문제 해결 전문가가 문제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나쁜 배우자를 처벌해 주는 해결책을 의뢰인에게 제시한다.
이지아는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사장의 며느리였던 이혼해결사 김사랑 역을 맡았다. 남편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 된 그녀는 나쁜 배우자를 응징하고 억울한 이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혼해결사로 변신한다.
강기영 (강기영)은 김나라의 파트너이자'솔루션'의 고문변호사인 동기준 역을 맡았다. 남다른 끈기와 감각을 바탕으로 서부지검 동기 중 기소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그러나 필경은 검사 가운을 벗어야 했다.그것도 기영이 비상변호사 우영우 (우영우)에 이어 다시 변호사 역을 맡은 것이니 이번에는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더절호의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문제 해결 전문가와 스마트한 변호사의 만남을 통해 결혼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특히, 사건들이 하나씩 해결되는 동안 두 사람 사이에도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어, 박진감 넘치는 로맨스부터 통쾌한 복수극까지 두 사람의 조합이 기대된다.
한편,'절호의 해결사'는'학교 2017','대박부동산'의 박진석 pd와 정희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1월 3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