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이 만개드라마'금혼령'출연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이라고 ytn 스타가 단독 보도했다. 이에 앞서 남자 주인공에는 김영대가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 금혼령 」은 동명 인터넷 소설을 바탕으로 각색한 웹툰이다.조선 군왕은 왕비와 세자빈을 고를 동안 백성들에게 금혼령을 내렸다. 왕 이헌은 7년 전 세자빈을 잃었다. 금혼령을 내린지 7년밖에 안 된다.
이때 무당 같은 역술가 여주인 예소랑이 대중간의 혼사를 몰래 성사시키다 붙잡히자, 자신을 지키기 위해 세자빈에게 빙의할 수 있는 척하며 궁중에서 괴이한 일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왕과 의금부 도사 이신원과도 의외의 관계를 맺게 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인 박주현은 2019년 tvn 단막극'아내의 침대'로 데뷔한 뒤'반의반','시체탐정','마우스'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netflix'인간과외'로 백상예술대상 드라마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다른 일부 새 월 화극'너에게 달려가 속도 493km 」은 4월 20일 kbs 2tv를 통해 방영 PiaoZhuXuan과 채 鍯 협 협력 역 운동을 전부 YuQiu 선수 박의 태양이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김영대도 출연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뜻밖에 발견한 하루','펜하우스'등 드라마에서 호연을 펼친 김영대는'유성'에서 늘 카드를 까먹던 스타 공태성 역을 맡아 스타들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