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는 tvn 새 판타지 드라마'서클'의 미스터리 해커 역에 도전한다
배우 여진구가 tvn 새 드라마'서클'에 물망에 올랐다. 드라마'대박'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외계인의 판타지 서스프 장르에 도전한다.
배우 여진구가 tvn 새 드라마'서클'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드라마'대박'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외계인의 판타지 서스프 장르에 도전한다.23일 tvn 채널은 여진구 측에 새 드라마'서클'출연 제안을 한 것이 사실이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여진구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극 중 해커 사이에서 파랑새로 불리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 역을 맡을 예정이다.새 드라마 서클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선 인간의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고 믿는 외계인들이 인간을 조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베타 프로젝트 (betta project)'는'외계인'을 소재로 한 2017년의 판타지 서스프 (sus)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후반부는 아름다운 신세계를 주제로 2037년의 외계인이 찾아와 2017년의 외계인에게 첨단기술을 전수받아 2037년의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건설한다는 내용으로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